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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은 48년 5월 14일에 건국된 이후로 지금 시점까지 28,456일 동안 매시간 더 심한 테러를 저질러왔기 때문. 
 
 이스라엘은 성립 자체가 테러리즘이기 때문에 하마스의 ^무고한^민간인 납치나 검은 9월단의 뮌헨 의거, 헤즈볼라의 자살 공격 등 서방권에 의해 비난받아온 저항운동을 다 합쳐도 그 피해나 해악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건국 하나를 이기지 못함. 거기서 죽은 유대인 민간인들도 80% 이상 시오니스트 체제와 전쟁을 지지한다는 걸 감안해보면 더욱더 테러의 피해자로 동정받을 여지가 사라지고. 

 차라리 유대-기독교적 가치니 중동유일의 민주주의 국가니 가장 도덕적인 군대니 하는 말도 안되는 얘기 집어치우고 유대공작 때문이라고 인정하면 모름. 그것도 아니고 남아공, 로디지아 같은 비슷한 케이스는 물론 리비아나 이라크 같은 이스라엘에 비교하는 게 실례인 국가들에 비해 이스라엘에게만 온갖 궁색한 이유로 관대한 잣대를 적용하니까 오히려 이에 대한 반발감으로 반유대주의가 부흥하고 있는 거임. 어찌보면 하마스가 자신들과 가자지구 시민들의 피로 세계인들을 눈 뜨게 한거라고 볼 수 있다는 거임.

요새 스타머, 메르츠 보고 생각나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