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장비 독점한 중국”…트럼프가 이란 때릴수록 웃는다? [잇슈 머니]
로이터는 3월 24일 "이란 전쟁이 중국 재생에너지 수요와 관련 종목에 수혜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번 전쟁이 에너지 안보 불안을 키우면서, 중국이 강점을 가진 태양광·풍력·배터리 수요를 더 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에 따르면 중국은 태양광 공급망 전반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IEA는 중국이 태양광 패널 제조 전 단계에서 80%를 넘는 점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또 2026년 에너지기술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이 2024년 기준 전 세계 태양광 공급망 생산능력의 약 85%, 배터리 공급망 생산능력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시 말해 세계가 에너지 안보 때문에 태양광과 배터리를 더 깔수록, 상당 부분은 중국산 장비를 쓰게 되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블룸버그도 4월 9일 같은 취지로 "각국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로 더 빨리 움직일수록, 그 장비 상당 부분은 중국에서 오게 된다"고 짚었습니다.
즉, 이번 전쟁은 단순히 유가를 흔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에너지 시스템을 다시 짜게 만들고 있고, 그 재편의 최대 공급자가 중국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중국의 CSI 그린전력지수는 3월 한 달에만 6% 상승했고, CSI 신에너지지수도 2% 올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가 패닉 셀링으로 8% 폭락한 것과 극명히 대비됩니다.
종목별로 보면 GCL 에너지 테크놀로지는 48% 급등, CATL은 15% 상승했습니다.
시장이 '전쟁 → 에너지 안보 불안 →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 중국 장비 수혜'라는 흐름을 먼저 가격에 반영한 것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향후 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이 이 기회를 선점할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핵심소자 공급하는 한화도 웃는다 역시 친한은 대럼츠 - dc App
한화는 그룹 자체가 트럼프 테마주 ㄹㅇ
ㅅㅂ 트황이 그거 견제하려고 환경규제 다 풀 때는 까더만 알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