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과학자에요 하면 경찰이 가라고 보내줌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 규모를 4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한 까다로운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자 존슨 대통령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추가로 지원해주겠다”고 통 크게 인심을 쓴 것이다. 무엇을 요청할지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여의도에 존슨 타워를 세우자’ ‘한강에 존슨 브릿지를 놓자’는 등 대부분 빌딩이나 교량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원했다.
당시 경제수석이던 신동식 회장은 “기초과학 기술의 토대가 될 연구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당장 “과학자 데려다 연구 시켜서 어느 세월에 실용화하고 산업을 키우겠나”는 반대가 쏟아졌다. 하지만 회의를 주재한 박정희 대통령은 이유를 물었다. 신 회장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돈을 빌리고 기술을 도입했지만, 이대로 그들의 손발 노릇만 하면 우리 손에 남는 것이 없다”며 “100년이 걸리더라도 과학 기술의 토양을 다져야 할 때”라고 설득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연구소를 세우자”고 용단을 내렸다.
“노벨상을 타고 싶으면 남아 있으시오. 그러나 조국을 위해 일하고 싶다면 귀국해 주십시오.” KIST 설립 초기에 재외 과학자 18명이 한국을 택했다.
소식을 들은 휴버트 험프리 미국 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세계 최초의 역 두뇌유출(reverse brain drain)이다.”
서울시내 유일한 박정희 동상이 kist에 존재
usaid 지원으로 만든 기관.
거의 전적인 박정희 의지였음
월남전 파병을 이유로 해외원조자금을 조달한 미국이 공과대학을 제안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KIST를 고수했다. 거기에 월남전 핏값인
빅거시기좌의 은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