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1 모든 혼은 저마다 더 높은 권세들에게 복종할지어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는 어떤 권세도 없기 때문이니, 지금 존재하는 권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임명된 것이라.
로마서 13: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세에 저항하는 자는 하나님의 법령에 저항하는 것이라. 그런즉 저항하는 자들은 스스로 단죄를 받으리라.
원래 전통적인 사회에서 자식들은 가장인 아버지를 존중하고, 씨족 구성원들은 집안의 큰 어른을 존경하고, 노예는 주인에게 소작농은 영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백성과 신하들은 임금을 잘섬김으로써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배우니 그 섬김과 순종의 정신으로 하나님도 잘섬길수 있었던 것인데
요즘 사회는 가정, 사회, 국가 할거없이 권위가 무너지고 자유와 평등만이 절대적 가치가 되니 "내 인생은 내꺼지 하나님이 뭔데 날 심판하고 지옥에 보내냐"는 뻔뻔한 말이나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짐승들이 많아지는 거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어릴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주인과 종의 관계, 왕과 신하의 관계,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잘못 배웠기 때문에 그런 가치들을 이해하는 옛날 기독교인들이 보여주는 것만큼 주님께 헌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지 친구인것 마냥 맨날 뭐 해달라고 하며 기복신앙에나 빠지는거다
18세기 후반부터 산업폭동과 프리메이슨 혁명으로 슬슬 빌드업 쌓다가 1914년 1차대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질서가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한 이후부터 세상의 명예와 충성, 기사도와 같은 미덕들이 무너지고 인간들이 물질과 쾌락만을 쫓는 짐승이 된게 우연이 아니다
물론 그 자유와 평등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자본가와 금융가라는 더 악한 계층이 민중들을 더 무자비하게 착취하려는 장난질일 뿐이다
전통사회에서는 백성이 임금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소작농이 영주에게 충성과 존경을 표하며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었지만 동시에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적극 보호하고 책임지며 잘다스릴 의무가 있었다
그런 의무는 벗어던지고 착취와 억압만을 하고싶은 자들이 만든게 공화제라는 거다
본래 가정의 머리는 남자이고, 국가의 머리는 국왕이며, 국왕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이 질서가 무너지니 사회가 개판이 되는거다
악한 왕이나 지도자가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반론이 있는데 거기에 답을 하자면 두가지다
1.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법과 충돌하지 않는 로마제국의 세금, 치안, 국방의 의무 등은 백성으로써 충실히 지되, 황제 숭배나 우상숭배, 신앙포기 등을 요구할때와 같이 하나님의 법과 충돌할 경우에는 꿋꿋이 믿음을 지키면서 감옥에 가두면 갇히고 매를 맞으라면 맞고 하면서 비폭력저항으로 순교자의 정신을 보여주는 방법
2. 굳이 무력저항을 해야한다면 잘못한 왕과 영주에게 백성들의 요구조건을 들어달라고 한 다음 들어주면 그대로 반란을 중단하고 돌아가서 다시 충실한 백성이자 종으로써 주인을 존경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고 만약 들어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타도해야 한다면 그 다음에 민주주의 정부를 세울게 아니라 제대로 할 새로운 왕이나 영주를 세운 다음 그의 권위를 존중하며 순종하는게 맞다
난 1차대전 이후의 퇴폐적인 세상에 질려서 직접 전제군주제, 신분제, 노예제 부활한 왕국 세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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