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생각이다


민주당이 찝찝한 이유

부산의 승인을 못받았기 때문


박근혜 탄핵 대선 때는 승인 받았거든

윤석열 탄핵 대선은 승인을 못받은 거임


쎄한거지

물론 부산 사람들도 두번째 탄핵이 쎄하다 생각함



그리고 서울 민심은 부산에 동기화 많이 됨

부산이 몇년 선행하고 서울이 후행 (오거돈 - 박원순 마찬가지)


옛날 노무현부터 해서 부산 신경 존나 썼거든

그리고 부산이 민자당 버리니까 87체제 열리고


근데 부산이 민정당으로 돌아가버리네 

이거 존나 이상한 거지 분석가들 얼타는 게 보임 이새끼들 왜 혼자튐



박근혜 탄핵에 동조했는데 윤석열 탄핵에 동조안하는

전국 유일 지역임 지금 


충청도는 그냥 시류에 팍팍 휩쓸리고 딱히 주관은 없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관이라는게 있는 지역이 PK이며


북구만 봐도 한동네에서 하는 얘기가 꽤 다름

주민들 논박하는거 보면 존나 재밌음



그럼에도 트렌드를 보건대

재앙 이후 경북에 지배받기를 자주적으로 결정한 거임


김채현이 페미 유행 좆까고 자주적으로 가슴골 오픈하는 것과 

내가 팩융폭 극찬하며 굳이 살려놓는 것도 결이 비슷함


남의 시선 그닥 신경 안쓰는 단계임 계엄? 어쩌라고



내가 보기에 왜 두번째 탄핵은 동의를 못받냐

그때는 민주가 주류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주류거든


그때는 민주 밀어줘도 부담이 없었지 비주류 기회주는 거라 생각했고

지금 거꾸로 너무 민주 압도라 오히려 균형이 안맞고 부산은 균형잡고 싶어함


충청은 대세가 넘어갔다 싶으면 그 위에 올라타는 쪽인데 부산은 최대한 균형을 잡아주려 함

그리고 민주에 지방권력 줬더니 딱히 잘하지도 않더라


결론은 아슬아슬하게 무지성 경북 수호자 할 걸? 이게 경북모드

해수부 hmm 그런 물욕에 또 꼴리는게 아니란 거임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가 디시 느낌이고

여기가 진정한 민주주의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