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교육부는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서 학생 비행에 대해 체벌 등 표준화된 징계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그동안 학교별 재량에 맡겨졌던 처벌 기준을 정부 차원에서 일원화해 일관성 있는 교육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 체벌은 훈육과 경고의 의미로 회초리다. 성인 남성 범죄자에게 내리는 ‘태형’과 달리 육체적 타격은 그리 심하지 않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학교폭력 사례가 소폭 증가한 데 따른 대응으로 당국은 엄격한 훈육과 피해 회복 교육을 결합해 학생 행동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amp.seoul.co.kr/seoul/20260429500030
소풍이랑 축구 금지하는거 보고나니 체벌 부활은 놀랍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하나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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