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직 리버럴 사회 끝물이라
즉 팩융폭 표현으로는 대중의 의지가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
이 시점에서 전쟁은 기술군 직업군인 위주의 제한전이 될 수밖에 없음
(한마디로 페미로 싹 줘패놓고 전쟁터에 내모는게 말이 되느냐)
해군은 군대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리버럴 성향이 강하며
일제 문화통치를 이끈 사이토 마코토 총독이 예시고
나중에는 문관과 군부의 타협으로 사이토가 일본 총리까지 되는데
즉 타협의 산물이 항상 해군이라는 것
그런 사이토가 육군 극우단에 의해 암살되면서 일제가 마음껏 폭주하기 시작함
트럼프도 사이토 같은 수순으로 갈 수 있다 트럼프도 과도기를 상징하는 인물에 불과하기 때문
현 시점의 전쟁은 해군이 원칙적 주력으로 육군은 본격 활용되지 않고
현재 나오는 지상전도 원래는 특군작 형태로 끝내야 하는 게 맞다 (스페인 내전처럼 질질끄는 거지 뭐 의용군도 비슷)
해군을 중시하는 영미가 상대적 리버럴 성향이 강한 것도 마찬가지
사이토나 진주만 기획 야마모토도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
즉 현재 트렌드는 이 정도의 인신공양이라 할 수 있고
배나 비행기(공‘항‘)에서 사고가 나는 것도 그런 트렌드지
아 이거 또 수군, 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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