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부터 유럽 체제에 묘한 환멸을 보이던 트리에는 어둠 속의 댄서를 기점으로 빠쇼가 됐음. 그리고 그러다가 자신의 예술의 종지부를 찍은 작품이 멜랑콜리아. 여기서 완성된거고 그 이후 작품들은 주석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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