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이 시오니스탄이랑 야합하는건 마음에 안 들지만, 원래는 체첸 반군과 협업할 정도로 궁지에 물려서 그 이후로 흑화한거고, 아르메니아 대학살과 아무 관련도 없고 터키인들이랑 달리 12이맘파 시아파 믿는 신자들이 대부분인데. 만만해서 그런지 자꾸 가라바흐(아르차흐)만 건드리고 터키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런게 아르메니아 이미지를 밤티나게 만들고 결론적으로 아르메니아인 자치권조차 잃게 만든 원흉인거다. 내가 좌빨이라 그런지 몰라도, 1988년의 가라바흐 운동과 1994년까지 이어진 전쟁은 소련에게도 아르메니아 민족에게도 해악이었다. 파시냔은 대외적으로 친팔레스티나 정책도 그렇지만, 파멸적인 결과를 불러올 팽창주의 할바에 차라리 아제르바이잔과 엔추파도스 하는 것 같아서 꽤 좋아함. 20세기 초반으로 가도, 1905년 러시아 혁명 때의 쌍방학살과 1918년 일련의 학살들 등 아제르바이잔에 한해서는 아르메니아가 잘한게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