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면 웃기잖음
미 대사가 창문 열면 보이는 풍경이 이거임
이러고 있는데 조져봤자 얼마나 조지겠냐
제사는 우리가 전문가임
만력제만 300년 써비스 한 거 아님
각도도 대놓고 미 대사관 보라고 만든 거지
지나가는 시민 보라는게 아님
많고 많은 서울시내, 많고 많은 광화문광장에서, 하필 저 각도로 받들어 총 할 이유는?
“우린 이처럼 미국 땡큐베리머치 합니다 관세 깍아주세요“
로 200억이면 싸네
어차피 몇년 쓰다 용산으로 옮기긴 할 거임 (미 대사관 역시 용산으로 감)
이거는 미국 숭배하는 모양새를 취하지만
오히려 미국 압박하는 상징물임.. 미 대사관은 매일 저거 보면서 숨진 미군 장병을 떠올리며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심리적 압박을 받음
되려 미 대사관을 철창에 가둔 듯
반대로 뒤태가 보이는 쪽인 외교부는 별 신경안쓸 가능성이 높음
내 생각엔 외교부 국정원 유관기관 합작 기획하고 서울시는 짬 맞아서 실무만 했을듯
외교부 건물 코앞에다 반대편 미대사관인데 이런 일을 서울시 혼자했을 순 없음
사진들만 봐도 상황 존나 웃긴데
외교부가 미 대사관에 너들 제사랍시고 좀 보라고 빛공해 중인
짬만 오세훈이 맞았지 의외로 한국 양당 국익 앞에서는 엔츄파도스로 잘 돌아가는듯
북한이 중국 대사관 인근에 조중우의탑 만든 거 벤치마킹한 거 같음
ㄹㅇ?
이걸 좋은 아이디어로 볼 수 있다는게 놀랍네
불만도 있겠지만 취지는 이거다임
그 취지의 저열함에 대해 말하는거임
제국적 행동은 아니긴 한데 정신보다 실용 우선주의 발로긴 하지 “그깟 제사 지내주지 돈이나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