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과 동남아 용병들을 포함한 스페인-포르투갈 연합군이 중국 광둥성과 푸젠성을 점령한다.
2. 두 남부 지역을 거점 삼아 그대로 베이징까지 진격하여 만력제를 생포한다.
3. 중국 전역이 통제 하에 놓이면 대규모 기독교 전도와 인종 혼합을 실시한다.
4. 궁극적으로 서아시아까지 진출해서 오스만 제국을 대상으로 동부 전선을 만든다.
1588년 펠리페 2세가 본격적으로 추진할 위원회도 만드는 등, 합스부르크 스페인은 진짜로 명나라와 한 판 붙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해 무적함대가 영국 원정에 실패하면서 흥미를 잃었다고.
스페인 제국이 명나라를 잉카나 아즈텍마냥 너무 허접하게 봤던 것 같지만, 만약 이게 실제로 이뤄졌다면 역사가 어찌 되었을지 상상력을 자극하긴 하네요.
어디 허연 서융놈들이 되도 않는 소리하면서 해안가 약탈해가지고 누굴 보내서 토벌했다고 실록 5줄정도 적히고 끝
왜구한테 털리던거 보면 1번 정도는 은근 가능했을거 같은데 아니려나요
다 떠나서 말 위에서 천하를 정복할 수 는 있어도 다스릴 수는 없음
ㅎㅁ..
차라리 필리핀 > 대만 > 류큐 열도 > 일본 루트로 정벌하는게 나았을듯 - dc App
그건 글킨 해요
당시 유럽엔 동아시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음? 명나라 정벌은 씹 ㅋㅋㅋ
아즈텍&잉카가 한순간에 무너진거 때문에 비슷하게 진행될거라고 낙관한듯요 ㅋㅋㅋ
점령했어도 오래 못가고 다시 한족출신한테 나라 빼앗겼을텐데 그때 혼혈집단들은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몽골인이나 만주족은 섞여도 외모적으론 이질감 없는데, 스페인사람은 확 다르니 ㅋㅋ
ㄹㅇ... 외모 잘 나왔다고 막 성노예로 쓰고 그랫을지도...
저러면 그냥 스페인하고 라틴아메리카도 중먹중 아님? 저거 성공하고 중국계 애들이 라틴아메리카에 흑인 노예 대신 노동자로 대량 유입이면 중먹중인데
진짜 통제 가능한 본토는 몰라도 아메리카 식민지 정도는 역식민화 되었을지도 ㅋㅋ
멕시코가 아주 조금 마닐라에서 아카풀코로 필리핀인 들어온거만으로도 인구 5-10%는 필리핀 혈통 있다던데 저게 정말 되었음 멕시코는 중먹중각일듯. 아메리칸 원주민들을 선교사가 인간으로 인정해준거보면 높은 확률로 중국계도 사람 인정 받고 그리 제재하는 거도 힘들텐데
히데요시만도 못했을 것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