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산업화 이후 유리온실도 흔해지고 본격적으로 열대나 아열대종 식물수집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이색식물도 많이 수입되었음 거기서 귀족들에게 화두가 된 건 파리지옥임
감각모를 두세차례 건들면 잎을 다무면서 나중에는 산성화된 소화액을 내뿜고 7일 동안 소화하고 다시 포충낭을 열어놓음
그렇게 움직이면서 소형 곤충류까지 사냥하니 일반적인 식물과 다른 파리지옥은 인기를 얻고 다윈을 기점으로 귀족들도 많이 시도하게 됨 (일반 흙과 영양분없는 흙의 차이를 당시에는 몰라서 많이 죽였음 그후로는 습지와 유사하게 키우기위해 영국내에 습지에 있는 모스 제취해내서 사육에 성공하고 )
가운데 부분은 꽃대임
먹다 분해되지 않고 머리없이 남은 벌의 외골격시체
이번에 내가 해볼거 왕립학회도 실패하고 소수만 성공한 이후엔 본격적으론 20세기 후반에 사육법이 알려진 놈임
5년 전에 두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 이거 내가 알바해서 번 돈임
햇빛은 좋아하지만 뿌리가 따뜻해지면 곧바로 죽어서 매일 저면관수하면서 일일히 얼음을 넣어놔야함 그리고 수돗물내에 영양분이 화분에 쌓이기 시작하면 뿌리가 썩으니 1주에 한번씩은 물 갈아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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