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아랫세대로 갈수록 심해지던 미국의 세속화는 멈췄으며, 오히려 남성들 사이에서는 다시 대대적인 종교적 부흥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들은 윗세대에 비해서 매주 교회 출석률이 확연하게 높고, 비출석 비율이 확연하게 낮습니다. 특히 아랫 세대로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지요. 심지어 여성들 사이에서도, 아주 미미하지만, 그러한 트렌드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과연 The Fifth Great Awakening이 올 수 있을까요?
그냥 삶이 팍팍해지니 뭔가 의지하려는 현상이지 종교적 신실성은 아니라 생각. 저런다고 해도 오히려 낙태나 동성애 이런 쪽에 대해 의견이 크게 바뀐건 아니라. 한국 같은 경우는 이미 종교가 힘이 없으니 AI 특이점 완몰가 이런 말이 흥하는 거고. 저기는 아직은 종교가 힘은 있으니깐. 다만 저기도 뭔가 종교단체서 제대로 못함 특이점 완몰가 ㅇㅈㄹ할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일단 더 많은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는게 호감이네요
뭐 특이점 안 오면 세계적으로야 무슬림, 하레디, 아미쉬, 모르몬 애들 느니 더 종교적 사람들 비중 늘건 사실이긴 한데 그건 기독교도들 바라는 그림은 아니지 싶고. 지금 나오는 건 의지할 데 없는 참피가 ‘테에엥! 신이 실업에 집값도 못내는 우리를 구원하고 콘페이토와 스테이크를 내리는 데스웅!’ 수준 신앙 느낌
Larping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