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몇년째 난리들인데, 이 문제가 수도권 까지 확장되고 있잖슴

그런대 내 생각은 서울 자체가 신자유주의에 가까운 도시인데 집값이 비싸니 마니 따지고 드는게 더 이상 해 보이는데?

연봉은 많이 받고,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문화도 즐겨야 하고, 내 욕망을 받아줘야 하는 서울! 이지만 집값은
싸야 한다?

한국 자체가 사회주의적 성향이 있다지만 서울은 그 중에서 사회주의 색채가 가장 적은 도시임.
좋게 말하면 한반도에서 가장 서구적이고 진보된 도시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신자유주의 리버럴 성향이 가장 큰 도시.

그럼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는데, 뭔 공급을 더 하면 집값이
잡히니 마니 나불거리기나 하고.
공급을 더 하면 사람이 더 몰려서 결국 또 오르겠지.

공급충 말대로라면 서울에 아파트 무한 공급해서 전국민들
다 수용할때까지 하면 집값이 잡힌다는건데,  결국은 전 국민 닭장인생으로 끝나고 밀도만 쓸때없이 높아져서 스트레스에 서로 쑤시고 난리날듯.

그렇게 했다고 쳐도 지나치게 비대해진 도시 인프라 유지 관리는 (돈 많다고 무조건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님) 어떻게 할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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