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십수년을 인본주의적, 세속적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다시 교회 나가고 금기를 지키려고 하니 쉽지 않네예배도 학업을 핑계로 빠지고 성경도 그다지 잘 안 읽힘. 금육재도 못 지키는데 이런 사람을 두고 나이롱 신자라 부르는 거겠지. 종교생활이 절대적이었던 중세 사람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할듯직접 겪어보니 왜 전도가 세속화된 서구 사람들이 아닌 제 3세계 사람들 위주로 이뤄지고 선교 성과도 그쪽에서 나는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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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들도 있고 나도 가까이서 봤는데 십몇년 가까이 금기 없이 잘 먹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수, 금마다 금육할려 하면 엄청난 의지가 없인 힘든듯. 주변에 비건식당도 많이 없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