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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명짜리 나름 규모 있는 도시에서 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는데 사흘 전에는 비서가 죽더니 본인도 참수된채 발견되었답니다. 여기 전직 시장은 대놓고 카르텔들이랑 회식하던 사람이라는데, 진짜 멕시코는 볼때마다 저게 나라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