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관용과 인식론적 상대주의에 기반한 신좌파 third wave 페미들과 달리 한국 페미의 주류는 철저한 생물학적 한국여성 중심주의임. 이건 그나마 민족적 요소는 배제하고 생물학적 여성의 보편성에 호소하는 terf보다 훨씬 더 포용의 범주가 좁음. 얼마 전 일어난 동남아 kpop팬들과의 병림픽도 여기에 원인이 있고.

얘네한테는 민주당이고 뭐고 한남 자체에 대한 경멸과 혐오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다, 순혈주의 내셔널리즘 정서까지 강해서 보편적 인종 평등과 다문화주의 LGBT 친화성 이런걸 깔고가는 민주당 '한남'들은 차라리 내셔널리즘 성향이 그나마 남아있는 한국 우파보다도 얘네들의 정서에 맞지 않음. 국가사회주의의 페미니스트 버전이랄까.. 아마 jk롤링조차 한국 페미의 순혈주의에는 기함하면서 뒷걸음질 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