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준석 및 개혁신당 관계자들의 1순위 선호 커뮤니티 '펨코'의 선관위 부정선거에 대한 여론변화


이준석: "부정선거(사전투표 조작)가 사실이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

부정선거 문제에 자신의 정치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임.
'부정선거 드러나면 정계 은퇴'를 해야 하는 정치인이 지껄이는 부정선거 관련 내용을 과연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까?


아울러, 부실을 고의로 방치하는 행위 역시 부정이 아닌가? 
심지어 선관위는 가족·친족 부정채용이 만연했던 이른바 '족벌 기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

가족 및 친족 간 세습 채용과 부정채용 문제가 선관위 전반에 퍼져 있었고, 
해당 사안 역시 부정선거 논란과 마찬가지로 선관위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와 재판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큰 논란이 됐다.

이런 식이라면 선관위는 영원히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부실이 방치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역화되는 것 아닌가?


선관위의 부실 방치 문제는 이번만의 일이 아니라, 최소한 대규모 부실 또는 부정 의혹이 제기된 2020년부터 누적되어 오다가 터진 것임.

그 중간에도 다양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문제가 되어 감사 및 수사 등의 요구가 빗발쳤음에도 그대로 방치가 되면서, 
점점 더 악질적으로 진화한 (기존에 들통났거나 약점이었던 부정선거 방식을 교묘하게 바꾼) 부정선거 정황들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중이다.

이렇듯 선관위가 정치권 및 사법부와 사실상 한 몸처럼 성역화되어 감사·수사·재판을 제대로 받지 않도록 '부당하게 보호' 받으며 덮어두고 있었다면?
과연 '단순 실수'나 '단순 부실'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틀린 내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