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래 대진연과 함께 검증의 대상으로 언급할 자유대학은 '대자유총과의 연계 활동', '장동혁 당권파 지지', '그라운드C 김성원 지원', '국민의힘과의 밀접한 관계' 등으로 인해 우파 내부에서도 '특정 계파의 정치색'을 짙게 띠는 성향으로 알려진 세력이다.

오랜 기간 집회 현장을 중계해 온 베테랑 유튜버들이 보기에, 최근 각 보급품 구역 중 자원봉사(형광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보인다고 함.
보급대 구역은 특정 세력에서 거점으로 활용할 경우 '그늘이라 시원하며', '구호를 외칠 필요도 없는' 요지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부정선거 집회를 꺼리는 '대진연이 선점했다' 의혹이 제일 먼저 나온 것으로 보임.

'인용 시작'
보급품 관리를 그냥 맡겨 놓으니까,
- 오전에 경찰이 들어올 때 분탕질이 의심되던 특정 패거리들이 끼리끼리 장악하고 있는 정황이 보인다고 함.
- 보급품 이동 및 배치도 초반과 다르게 종류가 단조로워지고, 물만 주로 배치되고 있어서 이상하다고 함.
- 택배 트럭이 처음 들어올 때는 산더미처럼 들어오는데, 보급품 이동과 정리가 끝나고 나면 물밖에 안 남는다고 함.
이쪽이 집회 초반부터 계속 말이 많았던, 자원봉사 옷을 맞춰 입고 모여 있는 구역임.
'인용 끝'

나열한 바와 같이 최근 (명확하게 정체를 확인할 수 없는) 불순한 세력이 들어와서 보급대 구역을 장악하고 
순수한 집회·시위를 방해하는 동시에 특정 세력의 지령을 따르거나 강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구호 강요 및 성조기 반대 등), 경찰이 아무런 협의도 없이 들어왔을 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경찰 편을 든다던가 하는 분탕 프락치 짓, 최근에는 보급대에서 물품을 빼돌렸다는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는 중임.


▶ 이러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의명분이 있고, 2030의 부정선거 집회 참여가 귀엽고 대견하니까, 대충 조용히 덮고 넘어가자"라고 해서 될까?

이 집회·시위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심을 사고 있는 적과 아군의 모든 경우를 포함해 즉각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임. 
좌파와 우파에 편향되지 않는 공정성/형평성 및 투명성을 담보하는 차원에서라도... 

따라서 지금까지는 좌파 단체(친북·반미 활동 의혹이 많은) 대진연에게만 일방적으로 검증을 강요해 왔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우파 단체(국민의힘 당권파 = 대자유총 = 그라운드씨 김성원 세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자유대학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정확한 검증에 들어갈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현재 여러 보급품 구역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이 대자유총과 한통속으로 분류를 할 수도 있는 '자유대학'인가 아닌가는, '대진연'인지 아닌지를 밝혀낼 때보다 그 작업 방법은 훨씬 더 쉽고 그 결과는 훨씬 더 정확하다.
▶ 대자유총에 종속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는 자유대학의 활동 내역이 유튜브 '자유대학' 채널의 라이브 영상으로 남아 있기 때문.

특히 베테랑 우파 유튜버들 중 해당 보급품 구역을 끼리끼리 장악하고 있는 패거리들에게 현장 라이브 촬영을 방해받거나(자발적으로 참가한 집회에서 촬영 거부 및 방해는 있을 수 없으며, 영상이나 사진에서 모자이크 처리 등으로 가려줄 필요도 없다), 모욕을 당한 경우가 목격되고 있는데, 
▶ 보급품 인근을 장악한 무리들에 대한 불편한 감정 및 확실한 동기부여 가능한 그 분들께서는 직접 이 작업에 앞장서서 적극 동참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