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엄짱' 공격에 묻혀서 그렇지, 새벽까지 계속 공격을 받다가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뭔가 하려던 계획이 실패하고) 아침에는 이미 멘탈이 터진 상태였던 것 같음.
그런 상태에서 '잠실 올공 작전'은 포기하고 떠나려는데, 갑자기 '니엄짱?' 공격이 들어오니 저렇게 눈을 부라리고 눈이 돌아간 듯 질문한 여성분을 잡아먹을 것처럼 달려든 것 아닐까?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을 보면, 오히려 오전에 '니엄짱?'이라고 말한 저분은 단순히 질문을 한 것뿐이고,
새벽에 '너 XX 받았잖아!'라고 공격한 쪽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저때는 왜 화를 내지 않았고 반박도 하지 않았음?
(혹시 새벽의 '상납이 공격'은 건장한 20~30대 젊은 남성들에게 포위당한 상태라 겁을 먹어서 그랬던 걸까? 반면 상대적으로 약한 노년층이나 여성에게는 만만하다고 생각해서 막말을 하며 싸운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한 (왜 이준석은 약한 노인 및 여성들 상대로는 막말을 해대고, 강한 2030 남자들한테는 고양이 앞에 쥐 신세인가?) 해명이 필요해 보임.
요즘 분위기로는 선관위 관련해서 항상 나오던 '부정선거 원천봉쇄'에 따라 선거법 전반이 바뀔 것이고, 다음 선거부터 '정면승부'는 불가피해 보임.
사견이지만 (상황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준석 본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정치 생명이 끝날 위기인 것 같음.
일단 개혁신당 차원에서도 저렇게 비난을 많이 받고 호감도가 떨어지는 인물인 이준석이 당대표로 그대로 있으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음. 다른 정치인 및 출마자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고, 실제로 6·3 선거에서도 완전히 참패했잖아?
우선 이준석 대표는 6·3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2선으로 후퇴하고, 대중적 이미지가 비교적 무난한 이기인 최고위원(또는 총장)에게 당대표를 맡기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또한 이준석은 좌우 진영 모두에서 비호감도가 높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좌파 진영으로 넘어간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도 않기에, 개인적으로는 향후 이준석이 김어준처럼 정치 유튜버 활동을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2선 후퇴 이후 이준석이 급하게 당대표로 복귀하는 것은 대중적 이미지가 너무 부정적이고 더럽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아 보임. 정치 유튜버로 전향 후 이미지 쇄신 혹은 세탁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함.)
지역구 경기도라 다음 선거땐 정치평론가 말고 선택지 없음
그나마도 정상적인 득표가 아니라는 의혹이 계속 따라다님, 그 지역구에 개혁신당 인기 좆망, 이준석 지지율도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