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로 통행료 내라노
캬
=미 국채 사라노
이란이 한중일에 테더를 요구한다
-> 한중일이 테더를 구입한다
-> 테더가 미 국채를 산다
= 한중일이 미 국채를 산다
이란 = 미국채 위탁판매인 ㅋㅋ
미국채 위탁판매인 지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달러 패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미국 내에서도 공공연한 사실처럼 언급된다. 미 재무부는 지난 4월 29일 열린 차입자문위원회(TBAC) 회의 관련 보도자료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수요에 미치는 영향, 달러 패권(USD Hegemony), 스테이블코인 확대 과제를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채 수요 뒷받침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발행량에 비례하는 달러를 직접 보유해야 한다. 100억달러를 받아야 스테이블코인 100억개를 발행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늘고 유통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달러 수요가 증가했다는 뜻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보유한 달러를 계좌에 보관만 하지 않는다. 70~80%를 만기 1년 미만 미국채(T-Bill)를 매입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로 수익을 올린다. 스테이블코인→달러→미국채 흐름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것이다.
BIS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순매수한 T-Bill은 400억달러에 근접하는데, 이는 국가 기준 중국(약 450억달러)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규모다.
일례로 USDT 발행사 테더는 올 1분기 기준 1200억달러의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기준 한국의 미국채 보유액(1246억달러)과 유사한 수준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한 곳의 미국채 수요가 한국을 대체한 셈이다. 지난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보유된 단기 미국채 규모는 중국·스위스·싱가포르·홍콩을 넘어섰다.
미국이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각국이 미국채를 지속 매입했기 때문이다. 기축통화인 달러가 세계 곳곳에 유통되고, 이 달러로 다시 미국채를 매입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전체 미국채 발행량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수요가 확대되면 달러 패권을 공고히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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