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정포 도시가스 조합은

서울을 가자지구로 만들 수 있는 조합

7de48370bdf76bf723e884e04f9c706531065c2b9ee798dfc518e02de3db1c9fd66122ffe4d34a536941394f99f9ce00e81385e8


공식적으로 핵심시설만 보호가능 나머진 그냥 맞아야



‘섞어 쏘기’는 북한군이 원조다. 북한군의 섞어 쏘기는 여러 종류의 미사일·전술유도탄·장사정포를 서로 다른 고도와 속도로 동시에 발사해 한국군 방공망을 교란하고 요격을 어렵게 하는 전술이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영향이 크다.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뒤 귀국해 김일성군사종합대학 특설반에서 포병을 전공했다. 졸업 논문이 ‘포 사격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위성항법장치 활용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섞어 쏘기’ 용어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과 방사포 섞어 쏘기는 다목적 노림수’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2019년 5월 6일자)에서 처음 나왔다. 북한이 2019년 5월 4일 KN-23(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240·300㎜ 방사포를 섞어서 발사한 것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었다. 북한은 이 같은 섞어 쏘기를 조선중앙통신에서 “신형 탄도미사일 시험과 장사정포 혼용 발사를 겸한 복합 전술훈련”이라고 표현했다.

경향신문

위원장 포병 전공자라네요


판례로 선제타격 막았고


( 진행자 ) 30년 전부터 존재해 온 위협이라면 한국군도 이에 대해 어느 정도 대응책을 세워놓았을 것 같습니다. 북한이 만약 이 조종방사포를 사용해 서울을 공격한다면,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요?

( 이일우 ) 대단히 안타깝게도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야겠다고 작심하고 240mm 방사포를 쏘기 시작하면 한국이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240mm 방사포탄은 일반적인 탄도미사일과 비행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패트리엇 같은 무기로 잡을 수 없고, 고성능 레이더와 기관포, 미사일 등을 연동해 만든 C-RAM Counter-Rocket, Artillery, and Mortar로 잡아야 함. 그런데 한국군은 지난 30여 년간 이런 무기를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북한의 방사포에 대응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법에서는 적의 공격 징후가 명확하고, 그 공격이 임박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으면, 자위권 행사의 차원에서 예방적 선제타격을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한미연합군이 북한에 대해 예방적 선제 타격을 가한다면, 북한이 대량의 방사포를 쏘기 전 북한의 방사포 주둔지 전체를 지도에서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