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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비유하자면, "국민의힘 정상화 후 제대로 싸우게 만들려면 내부에서 분탕치는 이준석, 한동훈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는 논리와 같은 거야.
"우파 정상화 후 제대로 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시간만 끌다가, 결정적 순간마다 배신하는 국민의힘을 처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준석, 한동훈 표가 좀 있다고 해서 계속 우파 내부에 방치해 놓거나 같이 데리고 갈 순 없지 않겠어? 이 부분은 대부분 다 동의하지?
그걸 좀 더 확대하면 지금까지 믿고 지지해줬지만 항상 배신과 뒤통수로 답을 했던 '국민의힘'을 더 이상은 같이 데리고 가기 힘들다고 할 수도 있어.

우파 진영 전체 관점에서 볼 때 '국민의힘'은 이미 우파 내부의 적인 이준석, 한동훈 등과 싱크로율 99.9%가 됐다고 보여.
어쩌면 훨씬 더 이전인 김무성, 유승민 때 이미 '엔추파도스 정당'이 완성됐는데 우리 우파 지지자들이 그걸 몰랐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겠지.


√ 우리 민족 최악의 흑역사라 불리는 조선시대 말기까지 멀리 갈 것도 없이, 김무성·유승민 때도 계속 이랬어.
"김무성, 유승민은 싫지만 그래도 민주당과 제도권에서 싸울 수 있는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한다."

그 결과는 뭐였지?
오히려 내부의 엔추파도스들이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민주당 2중대가 되도록 도와주는 꼴이 됐잖아? 그리고 그 이후 선거 거의 다 말아먹었지?

차라리 "우파 내부의 적인 국민의힘 자체를 먼저 뽑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결정을 빨리하고 실행했다면 나라가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해.


√ 아마 10년 정도 지나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때가 엔추파도스들이 대거 모여 있던 국민의힘을 완전히 뽑아내고, 이 나라를 구할 마지막 기회였다."
라고 말하게 될지도 몰라.

아무리 생각이 다르거나 계산법이 달라도 '까만색'을 '흰색'이라고 속여서는 절대 안 돼.


√ 현재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전형적인 엔추파도스 정당 및 정치인들의 뒤통수, 시간 끌기, 그리고 독재정권에 협조하는 눈속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특히 상징적으로 국조위원장 윤상현, 간사 서범수 2명만 보더라도 '이미 뻔하고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잖아? )

지금 상황을 봐라. 또 엔추파도스 국민의힘이 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파 진영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있잖아?
이러다 결정적 순간이 되면 또 다시 버려지고 뒤통수맞을 거라는 걸 대다수가 이미 짐작하고 우려하고 있지? 왜? 이미 많이 당해 봤으니까.

윤석열 대통령: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게 맞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이 말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 섞어 놓아서 엔추파도스 정당이 되었다면, 완전히 없애버리거나 총선거 전에 참과 거짓으로 분리해서 새로 만드는 것이 맞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박근혜 대통령(배신의 정치를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및 윤석열 대통령(정신머리가 잘못된 당은 없어져야 맞다) 두 사람이 임기 중 총선거 때 실행해서 우파를 참과 거짓으로 분리한 뒤 선거에서 심판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있었지만(정황적으로 그러한 시도도 있었지만) 현실화되지는 못했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계속 엔추파도스 정당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다음 총선거 직전까지 최소한 '2개로 나눈 뒤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부정선거라는 역대급 이슈가 터진 상태라서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때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분리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 지금 역대 최악의 부정선거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및 다시 복당하려는 인간들 꼴을 봐라. 
(여전히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고, 부정선거를 음모론 취급하는 선관위 및 민주당 입장을 대신 지껄이거나 부정선거 거리두기 운운하며 보호하는데 오히려 정부나 민주당 보다 더 앞장서고 있다고 의심을 받고 있지? 이쯤되면 저들도 부정선거 아니면 정치생명 끝난다고 생각하는 한 통속 아닐까 싶기도 해.)
좋은 말로 하면 씹선비 짓이나 하고 있는 중이고, 나쁜 말로 하면 또 다시 결정적 순간에 통수칠 기회나 보면서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 중이라고도 볼 수 있어.

또한 동시에, 이미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여전히 "제도권에서 싸울 수 있는 국민의힘 및 장동혁 지도부를 빨아줘야 한다"는 부류들의 면면을 봐라.
대부분 좌파 쪽에서 넘어왔거나, 계파·파벌 알력다툼 및 진영 갈아타기, 정차자금 및 공천권 요구 등 그 관련 문제듣로 논란이 됐던 사람들 아님?

"쓰레기들 중에서 그나마 좀 나으니까(할 말도 제대로 안 하고, 이미 결정적 순간에 뒤통수를 친 사람들) 빨아주자." 이게 말이 돼?
사람 몇 명 바꾸는 방식은 이미 다 해봤어. 그리고 전부 실패했어. 이제는 실패한 방법을 '미련하다'싶을만큼 반복할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즉, '우파 지지층'을 무시하는 '우파 정당'을 없애거나 분리시키는 쪽으로) 바꿔야 해.


√ 지금까지 계속 당해 왔는데 과연 앞으로 달라질까?

6.3 부정선거 사태 이후로 보여준 국민의힘 및 그 속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에 빌붙어서 이권을 챙기는 세력들의 행태를 볼 때
나는 국민의힘 및 그에 부역하여 선동질을 일삼고 있는 앞잡이들이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그래서 미약하고 또 미약하고 부족할지도 모르는 세력이지만, 그러한 대체 세력이 (유럽에서처럼) 각성하여 경종을 울리면서 극적으로 부상하는 쪽에 희망을 걸고서... 
계속 같이 싸우면서 같이 성장하는 길을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현실적으로도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해.


3줄 요약 
1. 반국가세력은 그들의 목적인 '나라 망치는 일' 제대로 하면서 '좌파 진영의 지지'를 제대로 받고 있는데 욕을 해봤자 의미도 없고 먹히지도 않는다. 따라서 가짜를 걷어내고 전력으로 싸울 수 있는 코어 세력의 결집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2. 앞으로는 열심히 싸우라고 뽑아줬더니, 제대로 싸우기는 커녕 우파 지지자들 입막음에 앞장 선 국민의힘 및 정치인들을 저격하고 채찍질하는데 전력 투구해서 '우파 지지층'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우파 정당'을 없애거나 총선 전에 참/거짓으로 선명하게 분리시켜서 평가를 받도록해야 한다.
3. 우리 우파가 이제부터라도 시민과 정치인들이 하나가 되어 제대로 싸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엔추파도스 정당이나 다름이 없었던 국민의힘 리부트'만이 유효한 해결책이다. (다른 타협절충안 이미 차고 넘칠만큼 시도를 해봤고 전부 다 실패했음에도, 또 다시 '실패한 방법만 고집'하고 강요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사실상 프락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