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광역시 뿐만 아니라 인구 50만쯤 되면 도시안에 공장은 외곽으로 빼는게 맞다고 보는데
아무리 반도체가 첨단 산업이라고 해도 결국 공장은
공장임.
도시와 공장이 같이 있으면 생활환경이 얼마나
안좋아 지는데 돈 많이 준다고 진짜 좋아하는구만
공장은 외곽으로 빼고 (최소 30km이상) 출퇴근
하는게 훨씬 나을텐데
일자리와 거주지가 같은 도시안에 있어서 좋은건
사무직, 금융, 서비스업 말고는 없을듯
공장도 앞으로 더더욱 고도화 될건 분명하고 그렇다면 더더욱 생활반경안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봄
공장 들어서는 지역 부근에는 교대 및 야간근무자를 위하느최소 거주지 이외엔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
- dc official App
가까운게 차라리 낫다 싶을 정도로 그만큼 한국형 도시 거주지역이라는게 별 가치가 없는거아닌지. 난 실제로 그렇게느낌 서울 사대문같은 역사 문화가 있는 지역이나 가치가 있지 나머진 별로
솔직히.... 공장이 코앞에 있는것보다 공원과 초중고가 주변에 있는게 더 피곤하다. 애새끼들 피곤하고 인간들 미어터지고 차는 또 존나 막히고 요즘은 업무지구 살면 의외로 삶의 질이 높지않을까 싶더라. 주말이면 조용할거 아냐
사무, 금융, 서비스업 괜찮은데 공장은 진짜 별로임. 일단 아무리 정화 시설을 잘 갖춰도 수질과 공기가 나빠지는건 어쩔 수 없음. 반도체야 그럴일이 거의 없겠지만 다른 공장지대는 화재도 간혹 발생하고, 화학단지 이런곳은 불산유출 같은 문제도 있고. 그나마 도시 안에 있어도 되는 공장이라면 경공업, 식품공장 정도... 포항만 해도 포스코 대로 였나? 포스코랑 현대제철 사이에 있는 도로 거기만 가도 생각 이상으로 공기가 탁함. 다만 영일대에서 바라보는 포스코 야경이 좋긴함. - dc App
@@.@ 포항 해안가 보니 여유있으면 내려가서 살고싶더라. 마침 고향도 그 근처라 인생 근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