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쪽 공업도시서 자랐는데 친구집 놀러갔는데 걔네 엄마아빠 말투가 희한한거임 그래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광주서 일하러 넘어온 양반들이더라 여튼 전라도 경상도 뭐 있는지도 몰랐고 대통령 뭐하는지도 몰랐고 세대갈등은 뭔 걍 다 어른들이었지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애들보면 희한하긴해 뭔 고교야구서 난리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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