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말투의 정체성을


반노에 묶자는 기조가 기존 신라의 전략이었음



그러니까


TK가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PK를 누르는거고


신라가 가야의 정체성을 억제한 셈이었거든?


너 우리 정치 안 따라올거면 사투리도 쓰지마! 


너도 경상도 말투쓰지? 그러면 너도 한통속인거야! 알겠노!!!



대략 10년은 써먹었지


이 프레임 어떻게 깨뜨리나 했더니만



요즘 가장 잘나가는 경남 출신 대세 아이돌을 이용해서


이 프레임을 박살내버리네?






간만에 한국정치판에서 이런 과감하고 신선한 전략 보는구만


이것은 가야의 정체성을 신라에서 분리시키는 작업이고


대가야에서 금관가야로 역사적 무게중심을 옮기는 시도이다





광대 조선생도 하달받은 대로 행동하는것일테고


누가 기획한거냐


확실히 가야쪽에 인재가 있어. 도대체 누구지? 


요즘 대세 아이돌 영상까지 체크하면서 이 큰 그림을 보는 참모가 도대체 누구냐


나이 많아야 40대겠지? 대단하네. 이번에 좀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