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과 경제적 동등 수준에 도달하자
일본을 ATM으로 보는 것이 사라졌듯 (더이상 불가능)
호남이 영남과 경제적 동등 수준에 도달하자
영남을 ATM으로 보는 것이 불가능한 것임
노재팬 운동이 역풍 맞고 사라졌듯
이번에도 역풍 맞고 사라질듯
동등에 이르면 기존의 방법대로 뭘 더 요구하는게 불가능함
이건 남녀갈등에서도 똑같이 벌어졌음
20년 동안 뽑아먹었는데
더이상 이십대 한남한테 뽑아먹을 수 있는게 없었던 거임
더 내줄게 없는 뽑아먹히는 쪽이 폭발한 거고 그래서 끝난 것
강자가 아닌데 강자로 취급해대니 폭발한 거임
더이상 일본은 강자가 아님 이것과 똑같음
손쉽게 내놔만 외치던 모든 약자를 위한 꾼들
한국 대 일본에서 한국, 호남 대 영남에서 호남, 여자 대 남자에서 여자
들을 위한 재분배 요구행동을 업으로 삼던 인간들이
기존에 주구장창 고수하던 원웨이 전략이 개박살 나는 시점
재분배 해줄 놈도 상태가 똑같은데 뭘 해주란 거임
털어먹고 싶으면 먼저 살을 찌워야하는 법임
동의
님이 말한 월급 인상으로 인한 강자론도 동의하는데 동등 시점에 와서 대폭발한 결과로 월급인상이 가능했던 거라 봄 결국 둘다 맞는 거
현대 사회에선 정치적으로 약자를 표방하는 놈들이 기득권임. 기술봉건주의에서 현대 민주주의를 수도없이 비판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