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음
그래서 호남의 꿈은
온 지구 산업화를 물리치고
다시 농본으로 돌아가는 거 아닐까 함
농본 시대가 되면 다시 호남이 많은 인구, 많은 부
가능하니까
근데 막상 현실은
전남광주 여수산단이 더 커서 대구경북보다 전남광주 인당 GRDP가 훨씬 높다는 것
피해의식 자체가 실체가 없음
물론 농민들 생각은 또 다르겠지만
단 전북 피해는 실체가 있다고 인정함
문제는 정작 전북은 정치적 존재감이 없고 전남이 난리란 건데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산업화 덕분에 간척하고 관개도 하는 거 아닌가
일제에 의해 산미증산계획만 되고 수로 저수지 짓고 섬진강 보성강 유역변경 관개하고
딱 그정도 산업화만 원하는 주의가 맞음
이게 솔직한 표현임
그때처럼 대지주 여럿 나오고 호남 대지주들 상경해서 좌지우지하고
(단, 6.25로 대량납치 학살로 커트 당함, 상경 호남 대지주가 망한 건 북한 기여가 큼)
과거 군산항에서 일본에 쌀 내보내는 걸 국내에서 해서 부자 돼보자
이 얘기를 하고싶은 거? 같음
호남 피해의식은 호남 자체의 경제적 요인 때문은 아님 상경민들이 서울에서 겪은 차별을 고향에 역수출한 결과임
호남 출신이 많으니까 차별받음 -> 왜 탈상도보다 탈라도가 많냐 -> 호남에 산업시설이 없어서다 -> 호남이 경제적으로 차별받는다 이런 흐름임
서울에서 기득권 누리는 현재 가지면 안되는 피해의식을 왜 지금도 뿌리는지 의문스럽군 이대녀의 그것과 매우 유사
약자 감별사인 내가 보건대 기득권 강자가 약자인척 하고 있다고 보임
@140.248유 갓 상경했을때 경험이 평생 가는거임 586이 자기들이 기득권인거 체감 못하는거랑 같음
386의 그것도 매우 흡사하다는데 동의함
@140.248유 차별받음 -> 민주당지지 -> 그것 때문에 더 차별받음 이런 악순환도 있음 내 생각에 5.18 호남 소외론 내세우는건 오히려 독임 차별만 더 심해짐
맞음 차별당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4.3 거창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임 왜 그렇게 호남이 호남을 지옥에 빠뜨리는지 모르겠음
사실 내가 보기에 실제 호남 거주 호남인들은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것 밖에 안함 박지원 호남은 말마따나 용서하는 자판기임 그냥..오히려 경상도에서 정의호소하는 인간들이 무지성으로 호남 챙기려고 안달인 느낌을 강하게 받음 경상도 애비들이 늙어서 딸 챙기려는 그 현상과 아주 유사성을 느끼는 것임 막상 호남은 시큰둥하다 이것도 맞다고 생각함 그냥 경상도 좌익 특유의 부채감을 해소하고 싶은 그 욕망이 오히려 호남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듯 머 나랑도 비슷한 타입일 수도 있는데 차이점은 이 올드 경상도 좌익들은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됐음 님이 말했듯 20대 경험이 계속간다? 그런 느낌
사실 호남 상경민들의 피해의식은 그냥 피해의식으로 머무르거나 민찍하는 수준으로 끝나면 그냥 끝나는 건데 그걸 부채질하고 일을 키우는 건 경상도 출신 자칭 정의로운 좌익임 이건 경상도 불교의 영향도 크다고 봄 유시민(경북) 행보도 딱 그런거 아님 지가 20대에 겪었던 현상에서 업데이트가 안되니까 계속 그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