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자들은 그냥 최대한 많은 정보가 필요함

안그러면 존나 오류남


그래서 유물론이 위험한 거임

내가 모든 분야의 정보에 집착하는 것도 이와 같음


자기가 아는 일부 정보만 가지고 나대는게

작금의 -노 논쟁 사태임 나도 그런 점에서 막 자유롭진 않음


부산 출신 PD가 무섭노 안쓴다고 지가 아는 지식으로 얘기하다

경상도 전체에서 내전 난 거임


각자가 유물론으로 파악한게 다르거든

여기서 이기는 놈은 그냥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똑똑한 놈임


나도 그 경지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사람임

오류가 있으면 고쳐야 하는거고 그래야 완벽의 경지로 감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람이 완벽하는게 그게 쉽나 

사람이 신이 되려고 한다는게 어쨌든 신을 지향한다는게


하여간 쉽진 않은데 그러나 노력을 안하면 그런 PD가 됨


정보 업데이트 20대 시절에 멈춘 유시민

그런 꼴 나는 거겠지


사실 내가 큰 충격이었던 건

가르다가 10대남 횡포를 얘기하면서 부터임


이때부터 이대남 약자 현상은 거의 끝물이라 (=평형이다)

생각을 하게 됨 오히려 이대남이 강자로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때는 분명히 약자였거든 세대가 달라졌구나

386들도 자기들은 약자였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정보 업데이트가 돼야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느낌

386들도 그런 충격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누군가는 나한테 이대녀 우호적이다 스윗하다 라고 까기도 하던데

양쪽에서 욕먹는 거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평형인데 더이상 약자로 우길 순 없는 거 아님


하여간 진정한 약자를 식별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됨

노력을 게을리하면 강자를 약자로 사기치면서 (유시민이나 -노 사태의 PD처럼) 더 억울함을 양산해버림


노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거임 그럼 아예 안하면 되는데

엉뚱하게 노를 하는 새끼가 있어서 계속 노를 해야됨 


안타까운 거지

그래서 노무현 재단부터 해산하는 게 나는 시작이라 생각함


그 다음 민주당을 좌지우지하는 김어준

국힘을 좌지우지하는 YS계 다 나가리 시켜야겠지


어찌보면 자기부정일까나

자기부정부터 객관성이 나오는 건 맞기 때문에


객관성을 택한 이상 어쩔 수가 없음

객관성을 무기로 삼는 이상 자기부정을 해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