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영토로는
간토평야에 대응할 수 없으니
위로 쌓는 것이다
이것도 나름 효율이고 나아가 확장이다
x,y 팽창이 막혔으니 z로 가는것이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기르고 덩치를 키우는 것이다
체급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은 오세훈의 승리이고 재개발의 승리이고 신라의 승리다
아직 한강유역을 신라가 장악하는 것은
이처럼 아파트 벌크업의 저력이 있기 때문.
오세훈이 그래서 여기에 매달리는 것이다.
그리고 2020년대의 이 바람은 대구에서 시작되었다.
https://dgmbc.com/NewsArticle/592002
[들어보니] 재개발에 가려진 사람들 | 빅벙커대구의 거리를 지나다 보면 한 블록 건너 공사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산 역시 다르지 않은데요.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재개발 사업 관련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백경록 대구의정참여센터 운...dgmbc.com2022년 3월 기준으로 대구의 재개발, 재건축은 모두 323곳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부산은 289곳입니다. 대구와 부산 두 곳에서만 6백 곳이 넘는 건데, 각 지역 행정구역 숫자보다도 많습니다.
대구의 벌크업이 성공한다면 신라는 한 턴 버는 것이다.
아파트 신화 이것이야말로
중국과 일본에 대응하는 기(氣)적 차원의 민족 상승 전략이다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야말로 신라정신을 받쳐줄 석탑이다
한 층을 올릴 때마다 서라벌의 기상이 되살아나고
스카이라인이 높아질수록 민족의 국운 또한 함께 상승한다.
https://v.daum.net/v/20260709163542908
서울은 과열, 대구는 미분양…엇갈린 시장에 커지는 TK 부동산 민심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전국적으로 과반을 넘긴 가운데 대구·경북(TK)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부정 평가가 확인됐다. 서울 등 수도권은 집값 과열과 가계부채 관리가 정책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반면, 대구는 미분양과 거래 침체 해소가 더 시급한 과제로 꼽히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정부 정책 간 체감 온도차가 일정 부분 반영된v.daum.net그저께 나온 따끈따끈한 뉴스인데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4298가구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3388가구로 전체의 78.8%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기록했다.
부동산 경기 호황기였던 2019~2021년 집중된 공급 물량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는 데다 거래 회복도 더디면서 악성 미분양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아아 신라의 밤이여~~~
이건 탁월한 분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