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양반고택하고 현대주택의 끔찍한 혼종 느낌...?
이도저도 아닌 애매모호함이 풍기는 듯함
조상님 시체 파묘해다가 프랑켄슈타인으로 부활시킨 느낌
오히려 이런 건물들이 한옥스럽달까
양식적으로 따지면 더 서구식이겠지만
전통 한옥들이 낳은 직계자손 느낌임
뭐랄까 양반고택하고 현대주택의 끔찍한 혼종 느낌...?
이도저도 아닌 애매모호함이 풍기는 듯함
조상님 시체 파묘해다가 프랑켄슈타인으로 부활시킨 느낌
오히려 이런 건물들이 한옥스럽달까
양식적으로 따지면 더 서구식이겠지만
전통 한옥들이 낳은 직계자손 느낌임
사회 모든 면에서 근본을 형성하려고 애쓰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켜봐야됨
한옥도 지금은 아노미 상태임 구한말 양식을 더이상 쓸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표준이 정리될지 지켜봐야됨
사실 거주한옥들은 어찌보면 과시용이니(실용성 따지면 굳이 지을 필요가 없음) 거기서 오는 거리감일지도 모르겠음 빌라나 시골집들은 순수 거주용으로 지어졌으면서도 한옥의 유산을 잇고 있으니 거기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건가 싶음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임 (33평 국평에서 오는 편안함) 셋째 집은 새마을 시골 표준이고 둘째 집은 서울 강북지역에 도배된 양식이니 첫째 집 형태는 표준이 아닌 것도 있음
맨 첫째 집도 담장과 거리가 좀 이격되어 있고 마당이 넓었으면 나름 볼만했을 수도 있음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음
ㄹㅇ
미학이란건 본래 세계관의 발로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