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로 요약하면 타히티의 고등판무관이 섬에서 핵실험이 재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진상을 파헤치다 정치 암투 속에 내면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간다는 내용인데 촬영 끝내주고 내면연기도 좋고 타히티 자연 묘사도 좋더랍니다. 솔직히 졸음 오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소재 자체가 취향에 너무 딱 맞아서 평가를 낮게 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