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있는듯
확실히 일제강점기 유교성리학자들은 큰 흐름에서 공산주의를 새로운 유교로 여기고 근대의 등용문의 그릇으로 여겼던것 같음
영화가 이창동의 유년 시절이라는데
묘한 기시감이 보인다. 조선 후기 몰락 양반계급의 이야기 아닌가
가난한 양반 계급의 끊임없는 과거 응시
무언가 조선 후기와의 연속성이 보이는듯한
성리학을 가지고 글 쓰는 것이 등용문이었던 조선시대
오히려 조선시대가 현대 조선과의 무언가 연속성이 보인다
(그래서 이름이 같은건가…?)
남괴는 근본없는 상놈 가문이 일본 등을 업고 신권력을 잡은 세계
통찰력과 엘리트의 축적에 기본적으로 남괴와 조선은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
대구가 사회주의의 고장이었던것도 경북의 유서깊은 성리학 전통 때문. 지금 수구세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은것도 등용문의 철칙이 친 미제로 바뀌었기 때문
남괴는 미제 없이는 하나도 설명이 불가능한 국가이고
조선은 성리학 없이는 하나도 설명이 불가능한 국가이다.
육체적으로 무능한 인간들, 본능과 직관이 열등한 인간들은 승패우열이 명확한 감각과 운동의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경험론자가 되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래도 정답이 되고 저래도 정답이되는 말과 글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합리론자가 되게 되있다. 그래서 헬렌켈러같은 장애인들이나 여자들, 학자들은 보통 좌익이 되는 경향이 있지. 그렇지만, 합방이전의 위정척사, 항일의병활동은 대체로 (소)중화사상에 심취한 양반들이 주도했지만 대체로 그들은 시대를 받아들여 친미반일의 개신교로 전향한듯 하고, 해방이후에는 윤보선이나 김영삼, 한동훈같은 가짜를 지지하면서 도덕적인 결벽, 남에게 도덕적으로 설교하기 좋아하는 습관을 유지하는듯하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사람은 많지만 양반은 단한명도 존재하지 않았고, 무속과 주술의 세계에서 살아가던 사람들 하와이들이 메꾼게 한국의 좌익세력의 실체다. 한국의 좌익세력이 유독 귀족적 세련됨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 하층민적 비열함과 천박함을 숨길수없는 이유는 그들이 대체로 하와이이기 때문
남한좌익은 아예 새로 태어난 그룹이니 그렇지만 북한계는 완벽한 엘리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