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죽음의 경계를 모르는 윤리가 존재하지 않는 아이처럼 원시시대의 죽음의 공포보다도 목적을 앞에 두는 마음이 맑은 사람처럼

현대인처럼 삶이 길어져도 결국 죽음의 고통앞에서 쓰러지는 것과 별개인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