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nk.com/20260720-6/
그런 것이다.
정치라는 단어는 물을 다스리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면 물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단순히 물길을 막는다고 다스려질까?
가로막힌 물은 압력을 가하고 끝내 가장 약한 곳을 찾아 터져 나온다.
물을 다스린다는 것은 흐름을 없애는 일이 아니라
그 힘과 방향을 읽고 넘치지 않도록 길을 내주는 일이다.
기존 북한 지도부의 평양특권층에 대한 느슨하고 원시적인 통제는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이라는 집단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지켜왔다
그런데 저렇게까지 강압적으로 검열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은 반드시 길을 찾아 들어간다. 아주 작은 틈새라도 아주 작은 구멍이라도
물은 틀림없이 찾아내고 그곳으로 흘러간다
북한은 저 넘치는 물의 길을 대줄 수 있는가?
저출산시대에?
결국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인위적인 버블경제를 만들 수 밖에 없음을,
그 버블이 무너지고 나서 큰 대가를 치루게 됨을,
또한
한민족의 리가 통일을 향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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