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톤요일
오늘도 평화로운 러시아
(체장연 이동권보장 기습시위)
아 씨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볼셰비키들의 통수로 시작된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 군단 봉기
당연하겠지만 적백내전 초 개참피 적군은 막대한 양의 중화기와 다년간의 실전경험, 그리고 장갑열차를 앞세운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고
군단은 적군을 말 그대로 갈아마시며 파죽지세로 바이칼호까지 진격했지만
곧 문제가 터짐
라돌라 가이다가 지휘하던 쳌슬군단은 시베리아 철도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고 있었는데
바이칼 노선을 점령하던 중 후퇴하던 적군이 일부 노선을 폭69파시킴
이 문제는 적군 포로들의 자발적 노동을 통해 간단히 해결됐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음
야 저게 뭐냐
여기 노선 완공되기 전에 쓰이던 페리선입니다
근데 시발 페리에서 왜 포탄이 날라오는데
바로 인근 마을에 주둔하던 적군이 페리에 야포를 실어다 공사 현장에 해안포격을 시작했던 것이였음
혹시 뭐 대체 노선이라던가 그런거 없어요?
그런게 있었으면 러일전을 이겼지
이걸 시발 뭐 어케뚫어
저희도 똑같이 하죠?
마침 여기 지나오면서 쇄빙선 2척 나포했는데
그거다
1918년, 바이칼 호 해전
체코슬로바키아 해군의 선착장 기습 공격으로
러시아, 내륙국에게 해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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