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감정중 질투를 가장 중요시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질투가 최소화되는 평등한 사회를 원한다

현대에 이러한 질투가 이념화되어 사회/공산 주의가 되었다



모든 형태,인종,지리의 사회에

그것이 어느 인종 어느 지역의 왕정 신정 민주정 공화정 등등서

항상 사회주의ㅡ공산주의 스러운 주장이 나온것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한다




반대로 자본주의의 본질은 극단적 이타성이다

남을 부수려는 질투를 억누르고 

자기자신이 언제든지 파멸할수 있는 혼돈을

공익을 위해서 감수하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자본주의도 인간의 감정을 완전히 억누르지 못해

질투를 성장동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본주의는 그러한 이타성 때문에

모두에게 동일하게 이득이지만

모두에게 동일하게 차별적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거의 모든 집단은 자본주의를 어느정도 혐오한다

다들 진심으로 원하는건 사회적 특권이기 때문이다



공익의 극대화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것은 국가기에

자본주의를 주로 수호하는것은 국가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기심으로 잘못 이해했다

그렇기에 국가를 약화시키고 자본가와 기업을 키웠다

자본가와 기업들이 진실로 원하는것은

자유로운 경쟁이 아닌 독점이어서

이러한 새로운 힘으로 공정한 경쟁을 강제하는

 국가를 약화시키고 자신들의 독점이라는 특권을 공고히 했다



반대로 기업들이 특권을 가지게 되면서

불평등이 심해지자 시민들의 질투도 극대화 되었다

시민들 자신도 기업의 특권을 원하긴 하지만

자신들이 그것을 못 가질것을 알기에

평등(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지한다



결국 우리는 말라삐트러지는 정부가

위의 이기적인 자본가들과

아래의 질투심 넘치는 시민들

사이에 끼어서 무너지는것을 보고 있다



자본가와 시민 누가 이길지 아직 모른다

다만 질투는 인간이 인간인 이상 영원한 감정이여서

이번 대결에 패한다고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모든인간에게 

영원한 자급자족과 풍요가 유지가능한

기술적 발전을 하고나서 시민들이 승리하면

사람들은 상호 질투심에 사회발전을 멈추고

모두 공평하게 그 정도 사회에서 영원히 살 확률이 높다

아무래도 그런 사회가

"마르크스 유토피아" 소리를 들을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