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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 확산하는 북핵 인정 기류∙∙∙“‘군축’ 대안 고려해야”[워싱턴 톡] 확산하는 북핵 인정 기류∙∙∙“‘군축’ 대안 고려해야”www.voakorea.com



진행자) 누가 언제 그런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나요? 그로시 사무총장은 국제적인 비확산 노력을 이끌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하지 않다는 건가요? 미국 정부는 북한이 사실상의 핵보유국이란 말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데요.

덴마크 전 선임고문) 맞습니다. 이 논의가 ‘사실상’과 ‘법적으로’의 차이 같은 의미론적 논쟁으로 들릴 수 있어요. 현실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북한의 비핵화를 압박하기 위해 유엔을 통해 제재를 가하고 있죠. IAEA는 현재의 국제 비확산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런 역할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 직면한 과제는 북한이 국제 비확산 체제에서 스스로 이탈했다는 겁니다. 판다 연구원이 녹화 전에 언급했던 중요한 사항은 북한은 IAEA의 의견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북한이 정말로 신경 쓰는 것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생각입니다. 북한에 IAEA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죠. 판다 연구원이 말했듯이, 핵무기 보유 현실을 인정하는 것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입니다.



진행자) 국방장관의 오커스 선임 고문이셨는데요. 이번 주에 미국, 영국, 호주 지도자들과 국방장관들이 오커스 회의를 갖고 한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는데요. 첨단 군사 역량 개발에 관한 오커스 필러 2에서의 잠재적 협력에 관해서 말이죠. 한국이 이 협력을 통해 오커스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고,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덴마크 전 선임고문) 오커스 필러 2는 핵 추진 잠수함을 포함하지 않고, 다른 첨단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은 매우 발전된 경제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사 기술도 매우 우수하죠. 따라서 인공지능, 전자전, 무인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이 오커스에 기여할 역량이 매우 많습니다. 오커스의 장점은 매우 독특한 체제라는 데 있어요. 바로 미국, 호주, 영국 등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경제와 군사력을 가진 세 나라가 모였다는 점이죠. 인도태평양에서 억지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문제에 협력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한국은 이 협력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핵은 현실이지만 핵공유니 핵잠이니는 한국은 꿈도 꾸지마라라고 대놓고 미국의 소리에서 인증이라


이 정도면 두창이는 워싱턴 선언으로 등신된거 확인 사살 수준.


하긴 그러니 미개 하얀 흑인 슬라브 우구라조차 한국은 버려질 나라라 무시하고 대하는 거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