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민족이라는건 원래 없었다. 우크라이나어는 러시아어의 방언이다. 생각해보라. 그 넓디넓은 러시아에 사투리 하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2.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가 들끓고 부패의 냄새가 진동하며 빈부격차가 심각하고 독재자 타령하는 오르반의 헝가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 수준이 낮은 끔찍한 국가다. 물론 러시아는 모든 면에서 그보다 심하지만.
3. 크림 반도는 러시아 땅이 맞다. 적어도 서방이 지지한 코소보 전쟁과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을 보면 그렇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크림 반도를 탈환할 능력도 없으며 그 후에도 인종청소 없이는 정상적인 통치를 할 수가 없다.
4. 사태가 이정도까지 흘러간건 궁극적으로 서방의 잘못이다. 서방은 러시아와 경제적으로는 협력했으면서도 정치적으로는 배척하면서 궁극적으로 분노와 공포로 가득 찬 채 재무장할 여력이 있는 러시아를 만들어냈다. 오늘날의 러시아는 옐친과 서방이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이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일단은 주권국이기 때문에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 행위는 정당화 되기 불가능하며, 우크라이나를 비판적으로마나 지지하는 것이 도의적으로 옳다. 우크라이나 역시 서방 정책의 피해자일 뿐만 아니라 이제는 러시아에게조차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6.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전쟁 직전에 러시아와 핀란드화 조약을 체결하던가, 2022년 말~2023년 초에 분위기 좋을때 적당히 협상을 시도했어야 했다. 어차피 지금 서방 지원 수준으로는 아무것도 안 달라질거다. 차라리 트럼프 주도 하에 현재 수준에서 휴전하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지다. 해리스의 (무)계획대로 해봤자 결국 10만명의 목숨을 더 잃은채 똑같은, 어쩌면 더 나쁜 결말을 맞이할 것.
2번은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