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전투표때 returned ballot 차이가 백만표가 넘었는데도 바이든이 겨우 8만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이겼음.
이번에도 양당간 비율은 비슷해 보이지만 비율이 아닌 투표수 격차를 보면 사전투표 유권자 수 자체가 많이 떨어져서 사전투표에서 양당간 투표수 격차가 저번의 절반밖에 안될걸로 보임
사전투표에서 격차가 적으면 유리해지는건 공화당이지
코로나때가 특수한 상황이라 사전투표율 유독 높았던거고 이번에 사전투표 안한 민주당원이 본투표로 많이 넘어올것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
블루칼라 노동자,유색인종 비율이 높아 사전투표를 못하면 본투표도 포기하는 민주당원이 많은반면 공화당원은 본투표쪽이 오히려 강세라 넘어오는 수치로 상쇄하기 힘들듯
사실 2020대선때가 코로나로 셧다운되고 우편투표 적극 장려해서 원래라면 투표 안할 정치 저관여층, 라이트 리버럴, 반트 유권자들이 역대급으로 결집된 선거였는데 이번에는 그런 효과는 없기도 하고
변수가 너무 많아서 걍 아예 고려 안하는게 편한거 같긴 한데, 그래도 따지고 보면 이렇게 공화당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옳은듯요
저번에는 사전투표에서 백만표 차이였는데도 겨우 8만표 1.16퍼센트로 앞서서 이겼는데 39만명 방화벽론을 믿는거 자체가..
저 때는 트럼프가 사전투표 조작한다고 하지말라고 떠들고다녔음. 이번엔 적극적으로 사전투표 독려하고 있어서 2020때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