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례술화로 인간 예술의 본연을 찾아서 나라로 례술을 하고 퇴폐문화를 죽이려 한 어느 집단은 전후무후할 인류 최고의 예술 작품을 남긴 채 한줌 재로 변해 사라졌다. 그들이 바란 건 위대한 옛 로마시대 유적의 웅장함에서 오는 동경이겠으나 그들이 남긴 예술이란 저들의 세계에 심각한 균열을 준 참혹한 원시의 결정체였으니. 그들은 철저히 부정당할 운명이다.
그래도 이스라엘이라는 작품도 남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