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캘리포니아가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
텍사스가 대표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줄 알았는데
지표 보니까
텍사스는 옅은 핑크색
공화당 약소 우위 지역이네 정확히는
텍사스 다람이 고향
나무도 바보고 신발도 바보인 곳
대충 공화당 강경 지지 성향의
촌스러운 카우보이 깡촌 시골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지 강경은 아니구나
그럼 흔히 들어본
캘리포니아, 뉴욕, 샌프란시스코
이런 데는 다 민주당 강세이고
시골 지역들은 공화당 강세라고
보면 될려나
근데 정작
공화당 지역을 대표하는
텍사스가 그닥 색이 세지는 않은데
그럼 대선이나 총선에서
공화당이 너무 심하게 민심을 잃으면
텍사스에서 지고
그럴 수도 있을 정도임?
공화당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지지하지는 않넹
나 뭐게? 음, 바보니?
아니야, 텍사스야!
같은 말이잖아! 땨하하하하하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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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 텍사스가 다시 붉어지고 있음
이게 좀 애매한게 1980년대~2010년대 초까지는 분명히 하늘님 말처럼 공화당이 50%대 후반씩 나오는 지역이었어요 그런데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강세 주의 실정이 계속되니까 여러 민주당 지지자들이 텍사스로 이주해온 것도 있고,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늘어난 것도 있고, 트럼프 시대 되면서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하지만 트럼프는 싫어하는 일부 유권자들(주로 도시나 교외에 살고 학력이 높은 유권자들)이 민주당으로 등을 돌리면서, 비교적 최근에 격차가 좁혀진거에용. 공화당 텃밭이 된 이후 아직 민주당 쪽으로 넘어간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도시는 진보, 시골은 보수인 경향이 강하고 갈수록 심해져서 뉴욕도 깡촌은 공화당 지지세가 크고 그래요 ㅋㅋ
아무튼 민주당 쪽에서도 텍사스 우리가 가져오자는 말이 많은데, 이대로 가면 10년 안에는 막상막하의 격전지가 될지도? 다만 공화당도 대응을 안하는건 아니라서 최근 히스패닉들을 포섭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공화당 약우세 형국이 이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