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이랑 <성스러운 거미> 만든 이란 감독 신작인데 ㅇㅇ
제목이야 과거 트럼프가 진행하던 예능쇼에서 따왔고 트럼프 전기 영화임.
똥게이라는 사실이 들키고 만 빨갱이 척결 외치는 로이 콘 변호사와 트럼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트럼프라는 인물이 사회와 시대의 운명 속에서 흑화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그런데 볼 생각이 도저히 안드는게 이 감독 바로 전작인 사회 고발 드라마 성스러운 거미가 딱 평작 수준이었다는거임.
이란에서 일어난 창녀 연쇄피살사건을 추적하는 여성 기자와 범인의 '신의 뜻' 운운에 그를 옹호하는 이란 보수파들 ㅇㅇ. 실화 바탕이고 당연히 이란 국내에서는 못 찍음. 프랑스 투자 받아서 요르단에서 촬영한 걸로 앎.
이 소재로 만든 작품이 ㅇㅇ... 괜찮은 작품이고 살인범이 네크로필리아라는 사실을 보이는 부분이나 오프닝의 얽혀있는 테헤란의 광경도 괜찮다마는 전반적으로 너무 밋밋함. 절제의 미덕 얘기하기에는 영화가 딱히 볼게 없기도 하고.
그래서 저 영화 그냥 딱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가 않음. 대놓고 국내서 촬영해버리는 파나히 같은 양반에 비하면 덜하지만 그래도 전작은 용기라도 보이는 것인데,
아 솔직히 트럼프 소재는 너무 만만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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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평들 보니까 딱 평작 정도 친거 같은데 ㅇㅇ... 본격적인 사회파 영화가 감독 몸에 안 맞는거 같으이.
이런 쪽 아닌 경계선은 좋음.
그쪽 영화는 맞음 ㅇ
사실 트럼프 생애 다루는 영화에 가까우니 (머 트럼프 인성 기대하는 건 지지자도 반대자도 없으니) 전기 영화로 흥미롭게 볼 수도 부동산 재벌의 욕망과 성장을 다루는 타입으로 - dc App
시놉만 봐도 까는 쪽이기는 하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