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유대인 소년의 아버지는 그에게
인생은 불공평한거고 너는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돼야 하고 예술같은 몽상은 그만두라고 주문한다.
영화의 절정에서는 이 주문이 매우 강력하게 발휘된다.
하지만 이것은 아버지 개인 차원만의 문제가 아닌 거대한 시대의 움직임에 따른 순응적 태도의 모습 역시 담고 있음.
그리고 곧바로 결말부에서 아버지는 80년 대선 결과를 보고 외친다. "바보같은 보수 새끼들."
그러나 그는 그 시대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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