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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5인에 기타 등등 여러 신인 감독들 나오던 시기부터의 한국 영화와

진짜 개틀딱 르네상스 이전 시즌의 한국 영화는 단절이 매우 심한 편임. 틀딱 시절 때도 할리우드 영향 많이 받았다지만 르네상스 저 영화들은 그냥 경유가 아니라 직빵임.

그러니까 아예 계보가 끊긴 수준임.

김기덕 초기작 때 잠깐 언급되기도 한 김기영이라는 한국 고전 영화 감독의 후계자를 박찬욱과 봉준호는 자처하고 있는데

사실 김기영이 그들의 세계에 필수적이라기보다는 나름대로 계보의 분절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 혹은 단순한 참고의 대상 정도로만 여겨지는 느낌임. 둘의 영화 세계의 중추란 김기영 같은 한국 고전기 감독이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랑 일본 영화가 이루고 있음 ㅇ.

얘네만 그런 건 아니고 뭐 김지운이니 유럽 먹물 홍상수니 죄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