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지지도 아니고
트럼프 지지도 아닌
둘 다 진짜 싫은
친팔레스타인 있음?
미국 하버드 시위를
비롯해서 천조국엔
친팔레스타인주의자들 은근 되는데
한국인이
친팔레스타인이 되는 건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과는
너무 떨어져 있어
아주 뜬금없는 거 같은
근데 솔까 있다 치더라도
친이스라엘 - 미국 형이 너무 좋아서 지지
친팔레스타인 - 반미 하느라 알라후 아크바르 외침
아주 가끔 있는 경우인데
이걸 진정한 친팔레스타인이라 하기에는..
그냥 미국이 꼴뵈기 싫은 거 아닌
미국에서는
친팔레스타인, 친이슬람이
만만치 않은 세력이라
질 스타인, 웨스트 상당히 찍을 거란
예상이 있는데
여기 중에서
진지하게 친팔레스타인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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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적이나 궁금증이 엄청 많던데.. 난 이게 인식의 오류라고 생각함. 좌파운동가들 대부분은 사실 친팔레스타인이라기 보다는 반전주의자들인 경우가 많음. 나는 이런 사회활동가들 대부분이 난민수용 같은 의제를 다루기 때문에 매우 반대하지만 하마스맘이라고 도매급으로 묶이는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은 러-우 전쟁에서도 "우크라이나 지켜줘!" 이런 포지션도 가져간다. 대체로 세계화, 평화주의, 다문화주의 이런 가치에 심취해 있는 경향이 있고 감정적으로 언더독 포지션에 서는 편임.
따라서 아랍인이 아닌데도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하마스를 정치적으로 지지한다기 보다는 민간인을 4만명이나 학살한 것을 규탄하는 것이다. 구분해서 봐야됨
오.. 뉴스에선 친팔레스타인 시위라 말하는 데 베트남 전쟁 때마냥 반전시위라 볼 수도 있겠네 근데 또 어느 시위는 반전보다도 이슬람주의, 친팔레스타인을 띌 수도 있고.. 뭐 복합적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