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는 이날 기고에서 해리스의 근소한 우세나 동률의 지지율을 제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다르게 자신은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한다고 직감한 배경으로 트럼프 지지층의 무응답 편향을 지목했다.
그는 “시민 참여도나 사회 신뢰도가 낮은 트럼프 지지자들은 여론조사에 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허위로 응답한다는 게 아니라 (의사를) 충분히 제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이런 무응답 편향에 따라 트럼프의 지지율이 여론조사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응답자의 학력이나 과거 투표 방식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결과에 대한 보정을 시도하지만, 어느 무엇도 효과를 냈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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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실버가 50 : 50 이라면서도 직감으로는 트럼프 당선을 예상한다는 이유임.
보다시피 여론조사에 덜 응답하면 애초에 잡아낼 방법이 없음.
확률과 통계 배운 사람은 알지? 모집단 자체가 바뀌어 버리면 확률 자체가 변하는거
여론에 아예 응답을 안 하면 실투표 집단과 여조응답 집단과 아예 다른 집단이 되어 버림.
그렇다고 함부로 막 보정할 수도 없는게 감으로 보정을 해버리면 그게 과학적 조사가 아니어버림.
애초에 통계라 볼 수 없게 된다는 말임.
봐라 이번에도 샤이트럼프 엄청 나온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