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아니 뭐 변화는 지금 뭐 줘보려고도 생각도 해보고 그 전에 해영이를 내려 보낼 때도 채찍도 한번 써보고, 그 선수에 대해서 더 정신 차리라고 얘기도 한 번 해보고.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해보고 하지만 지금 구위를 봤을 때도 해영이가 맡아줘야 되는 게 맞다. 그리고 또 선수하고 또 만나서 얘기도 하고 투수코치하고도 해영이가 만나서 얘기를 했다. 한 번 더 해영이를 믿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했다.


계속해서 이범호 감독은 “지금 그 포지션 자체를 바꾸는 것도 굉장히 또 위험한 부분도 있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줘야 되는 선수이고 우리가 선택을 해서 진행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또 정해영이라는 선수가 불론세이브가 올해는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또 그전 해에 굉장히 잘 던져줬다. 올해는 힘들지만 내년에는 또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것이다”라고 했다.


지금은 채찍보다 신뢰다. 이범호 감독은 “지금 굉장히 힘든 시즌을 보낸다. 해영이도 구위와 스피드는 올라와 있고 몸 상태도 괜찮은데 맞아 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본인도 왜 그런지 신경을 쓰고 있다. 좀 더 믿고 그리고 선수를 써서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이제 25살 밖에 안 된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래를 봤을 때도 믿고 또 써주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판단한다. 그냥 믿고 쓸 생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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