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의 장점


1.한국야구 적응함. 어차피 거포들은 nc 데이비슨도 그렇지만 abs 꼭지점 존에 취약함. 그래서 똑딱이가 아닌거. 다만 데이비슨도 그랬지만 점차 적응하면 좋아지는거. 올해는 부상,고열,팀의 핵심 선수 과다이탈과 1찬호의 여파로 인한 집중견제로 억까당한게 심함. 그와중에도 홈런2위하다가 1개차이 3위. 경기수 감안하면 2위? 부상 전 초반 한참때는 여유있는 차이로 홈런 1위 하던거도 기억(기억 오류 일수도. 아무튼 그때는 디아즈보다도 더 장타력 좋았음)


2.무려 3루가 가능함. 가능을 떠나서 잘함. 한국야구에서는 적어도 탑급임. 딱봐도 못하는 수비가 아니고 몸놀림이 경쾌함. 거기에 외야까지도 봄. 발도 빠르고 주루도 좋음. 툴은 다방면 최상급.


3.최형우,나성범,오선우,김석환, 혹시 모를 강백호 등 좌타 중심타선과 궁합이 좋음. 소크라테스 유형은 시너지가 덜함. 실제로 완전체였던 초반에는 어나더레벨로 홈런왕 페이스 보여줌. 김도영,윤도현은 앞에서 쳐주는 유형. 아니면 발도 빠르니 위즈덤이 앞에서 칠수도 있음. 초반에 좋았던 선구안과 타격접근법을 회복시킨다면 가능. 그러면 크보판 트라웃이 됨. 그게 아니여도 크보판 wrc높은 홈런 타자급은 됨. 저점도 높고 고점도 높음.


4.야알못들만 타율,득타율의 허상에 젖어 욕하지 wrc130에 홈런왕을 노리던 클라스의 타자임. 그것도 부상과 컨디션저하, 포지션 이동, 첫해의 적응기간, 1찬호와 주전 줄부상으로 타팀의 집중견제, 견제에 시달리다 본인 타격접근법 잃어버리고 부진으로 바닥 치던것까지 합쳐서 저 성적 낸거임.


다시 말하지만 저점도 높고 고점도 높은 타자임.


내가 감독이라면 3루를 봐준다는 메리트 하에 설령 부상으로 110경기 나온다쳐도 씀. 그래도 홈런 3위 해주는데?


외야는 키울 선수도 많고, 수비 부담이 덜하니 선수 키우기도 좋고 거기는 원래 타격 고점이 높은 애들이 가는거.


내야는 박민,김규성,정현창임. 타격고점이 낮아도 수비로 가는 자리. 김도영,윤도현만 보니 야알못들이 뭔가 대단히 착각함.


근데 올해 3루 수비를 준수히 봐주면서 홈런 3위를 쳐준 용병이 있다? 재계약이 당연한 거임.


외야용병? 윤도현,김선빈이 드러누우면? 김도영도 걱정된다며? 박찬호 빠지면.


외야는 일단 나성범이 있고 최형우도 가능함. 고종욱도 있고 이창진도 있음. 일단 안전빵이 더 많고, 김호령,김석환,오선우에다 기회줄만한 젊은 애들도 많음.


근데 내야는 훨씬 적은거. 나도 누구보다 우리팀에 도영이 또 있다고 처음 말한 사람일정도로 윤도현 기대 크지만 빠졌을때를 대비한 뭔가가 있어야지.


근데 3루 홈런왕 타자를 버린다니 참 갑갑할 노릇임. 이렇게나 야알못들이 창궐하였다니. 내 그동안의 1타 강의들은 헛수고였단 말인가? 한번 알못은 영원히 알못,은 다시금 말하지만 내가 봐도 참 잘 지은 명언임.


외야 용병 혹은 1루 용병 주장하는 알못들의 띨박한 논리수준은 이럼.


1.오선우 무시.(내가 그토록 밀었던거에 대한 폄하 심리인가? 잘알인척 행세하는 애들중 많이 있음. 똑딱이에 대한 허상도 크고)


2.윤도현 맹신(박찬호 보내자는 쪽에서 근거로 밀려고),변우혁 기회주라(이범호 과도하게 욕하는 쪽에서 구실로 삼으려고)


3.박찬호 잡자는 쪽에서 위즈덤 평가절하 정도가 있는데


소위 박찬호 파들과 반목하던게 위즈덤 파인데


줏대없는 넘들이 시즌 중,후반 위즈덤이 집중견제와 잘못된 쓰임과 코칭으로 무너지자(그래도 wrc130ㅋㅋ) 돌아선게


현재에 이른거 같음. 거의 대부분이 위즈덤 보내자는 쪽인듯.


근데 걔네들이 대개 오선우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똑딱이를 타율을 맹신하는 알못들이 대부분임.


난 오선우 풀타임(체력관리 동반)과 1루로만 출장이 보장되면 홈런 20개 중반도 가능하다고 봄. 그러면 1루로써 훌륭함. 올해도 늦게 스타트 하고 첫 풀탐인데도 20개 가까이 침.


아무튼 부상만 없으면 위즈덤이 정배임. 위즈덤 자체나 팀 상황이나 모든걸 봤을때 3루 홈런왕? 무조건 잡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