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이다.

KIA 타이거즈가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오선우와 윤도현을 2군에 내려갔고 고종욱과 박상준이 1군에 올라왔다. 올 시즌 1군 주요 전력으로 여긴 오선우와 윤도현의 2군행은 충격이다.

특히 박상준은 퓨처스리그 타점 1위를 달린다. 강릉영동대를 졸업하고 2022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올해 정식 입단했다. 이날 NC 선발투수 크리스 테일러를 맞이해 전격 선발 출전한다.